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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9

바람핀 남편의 상간녀가 아내에게 쓴 편지 바람핀 남편의 상간녀가 아내에게 쓴 편지 외도 중인 여성이 불륜 상대 남편의 아내에게 편지를 인터넷에 올리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여성을 한 목소리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1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내 남자친구의 아내와 이야기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작성자 A는 자신의 불륜 상대의 아내에게 남편과 그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이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신 남편은) 나랑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나는 당신보다 그를 더 사랑하고, 당신처럼 그를 하인 취급하지 않고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당신이 그와 함께하는 시간은 당연한 하루고 가치가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 순조차 갖고 싶다. 내가 더 가치 있.. 2024. 6. 18.
강형욱 잠수 충격 근황 갑질 논란 부인 강형욱 잠수 충격 근황 갑질 논란 부인'개통령' 강형욱의 예고되었던 '직원 갑질 논란'에 대한 해명 방송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강형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나, 자정이 지나도록 강형욱의 채널에는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었다. 사과도 반박도 아닌, 무대응을 택한 것이다. 강형욱을 믿고 해명을 기다리던 팬들도 분노를 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성추행 훈련사 본인 아니라고 할 때는 빨랐으면서 왜 이리 오래 끌까", "폭로는 계속 나오는데 입장이 없네", "진실을 알고 싶다", "빠른 해명 .. 2024. 5. 23.
강형욱 논란 레오 파양 학대 근황 안락사 강형욱 논란 레오 파양 학대 근황 안락사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다. 강형욱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레오가 마지막에 어떻게 떠났는지도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레오는 강형욱이 과거 어려운 시절 키웠던 반려견으로, 경찰견으로 근무하다가 강형욱에게 재입양되어 여생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강형욱은 레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너무 어려워서 저에게 주어진 뭔가를 떼어내야 했던 적이 있다. 그게 레오였다"며 레오의 경찰견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2024. 5. 22.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강형욱의 부인 수잔 예희 엘더가 보듬컴퍼니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버 ‘마미수잔’으로도 활동한 엘더는 남편 강형욱과 함께 지금은 폐업한 보듬컴퍼니를 사실상 공동으로 운영했다.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잡플래닛에서 강형욱뿐만 아니라 엘더도 직원들에게 갑질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한 직원 A씨는 강형욱 부부의 행실에 대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똘똘 뭉친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대표 이사 부부의 의견 충돌로 매번 무산됐다. 부부의 자존심 싸움이 심각해 서로 양보하지 않아 모든 일이 무산됐다. 일이 진행되지 않아 회사가 발전할 수 없었다”면서 “두 분만 몰랐을 뿐, 직원들은 모두 회사가 폐업할 줄 알고 있었다”고 말.. 202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