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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갑질2

강형욱 논란 레오 파양 학대 근황 안락사 강형욱 논란 레오 파양 학대 근황 안락사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다. 강형욱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레오가 마지막에 어떻게 떠났는지도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레오는 강형욱이 과거 어려운 시절 키웠던 반려견으로, 경찰견으로 근무하다가 강형욱에게 재입양되어 여생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강형욱은 레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너무 어려워서 저에게 주어진 뭔가를 떼어내야 했던 적이 있다. 그게 레오였다"며 레오의 경찰견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2024. 5. 22.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 강형욱 논란 부인 재산 레오 영어 실력 반려견강형욱의 부인 수잔 예희 엘더가 보듬컴퍼니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버 ‘마미수잔’으로도 활동한 엘더는 남편 강형욱과 함께 지금은 폐업한 보듬컴퍼니를 사실상 공동으로 운영했다.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잡플래닛에서 강형욱뿐만 아니라 엘더도 직원들에게 갑질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한 직원 A씨는 강형욱 부부의 행실에 대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똘똘 뭉친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대표 이사 부부의 의견 충돌로 매번 무산됐다. 부부의 자존심 싸움이 심각해 서로 양보하지 않아 모든 일이 무산됐다. 일이 진행되지 않아 회사가 발전할 수 없었다”면서 “두 분만 몰랐을 뿐, 직원들은 모두 회사가 폐업할 줄 알고 있었다”고 말.. 2024. 5. 21.